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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에는 졸려요~~^^ 봄 햇살이 나른한 오후 모녀가 낮잠을 자네요 우리 서연이는 아빠품이 가장 편하다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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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인미소.. 살포시 웃어주는 진형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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웃는 윤솔이 태어난지 54일된 윤솔이에요 시원하게 웃고 있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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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 아덜 태어난지 15일째 되던날 ^^ 갑작스런 조산으루 아직 아가 이름이 없네요 ^^;; 예쁜 이름 지어줄려고 아빠랑 무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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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나연이 ^^ 엄마가 만들어준 모자썼어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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ㅎㅎㅎ 앉아있어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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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 좋아라~ 눈이 커서 예뻐요^^ 엎어놨더니 엄마를 보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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웃는건 이런거쬬~ 싱긋 웃는 우리 아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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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민채와 한달남겨놓고.... 임신소식을 듣고 벌써 9개월째 추억으로 남기고 싶어 찍었습니다. 신랑과함께 사랑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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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 아가 이쁘죠? 즐거운 날 되세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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