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 아가 46일째예요^^
 
46일째 되던날~~~ 울 아가 이쁜 미소에 또한번 웃음짓게 되요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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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일기념으로 찍은 사진입니다.. 손발도장 해주고 싶었는데...

울 정우사진이요~
 
울 정우 목욕하길 무쟈게 좋아하죠~ 넘 귀여운 울아들~ *^^*

최고의 D라인
 
최고의 D라인을 꿈꾸면서 올려보아여~ 우리꿀떡이를 기다리며~

해벌레~규린이~
 
뭐가 저리 좋은지~ 해벌레~~~히히히 너무너무 사랑스럽죠 규린이~~

첫째랑 함께해서 더 행복해요^^
 
우리 둘째가 형아? 오빠?(성별을 몰라요^^) 가 있어 좋다고 발길질해요~ 이제 둘째가...

눈에 넣어도 안 아픈 이쁜딸 민서...
 
엄마가 된다는게 이런기분인가봐요... 정말 눈에 넣어도 안 아플것 같아요.. 우리 이...

어버이날에 얻은 값진 보물이예요..
 
예정일을 열흘이나 넘기고 힘들게 얻은 우리 예쁜딸민서예요.... 세상 빛 본지 오늘...

장화신은 규린입니다~
 
저 양말신은 모습이 꼭 장화신은거 같이 귀엽지 않나요? 규린이 30일되던날...ㅋ

목욕하는 우리 아가
 
아빠와 함께 목욕하는 우리 아가.. 기분도 좋고 몸도 깨끗해 지고....오늘 하루의 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