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울공쥬
 
한울이를 출산한지 얼마안된듯 싶은데 벌써 62일이 흘렀네요.. 어렵게 출산을 했지만...

천사같은 우리 아들!!
 
하늘로 날아 오를 것만 같은 우리아들 준혁이~ 태어난지 16일째 되던날 찍었어요~

생후 20일째때 찍은 사진(아구~ 귀여워~~)
 
우리 예빈이가 생후 20일째 목욕 후 찍은 사진 6년만에 생긴 아기라서 너무 너무 이쁜...

울 장군 준용^^
 
사진이 옆으로 올려져서 다시 올려용^^ (글쎄..비밀번호를 설정안하구 올렸더니......

다시 올려요 ㅠㅠ
 
92일째 울 준용장군입니다. 울 아들 ....듬직하죠^^

92일째 우리 준용왕자예요^^
 
모유를 잘 먹어서인지...무지 건강합니다. 오늘이 92일째인데...다들 4,5 개월 된 애...

생각하는 초롱이..
 
25주 5일째 찍은 입체춈파.. 딸이예여...태어나기전에도 무슨 생각이 저리 많은지..ㅋ...

나지민
 
지금 전주 친정에서 산후조리하고 있는데, 애기가 눈에 아른거려 일이 손에 안잡히네...

맘마~~
 
아침마다 출근해야 하는 엄마를 붙잡기 위해 울 아들은 맘마를 외칩니다...

아직.. 엄마 뱃속에서 열심히 놀고 있지만욤...
 
다른분들.. 아가 사진보고 질투 나서.. 아직은 태어 나지 않은 울 아가 사진 올려요...